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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국의 몰디브, 꼬리빼 코리페? (KOH LIPE)여행기
작성자 제니맘
작성일자 2019-05-27
조회수 1944
말레이시아의 몰디브, 꼬리빼 코리페? (KOH LIPE)여행기

11월에서 2월 사이에 성수기라 해서 제니 방학이라 언능 다녀왔습니다. 다른 시기에는 파도가 높다고 하네요.
저희의 계획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에어아시아를 타고 랑카위에 내린 뒤 랑카위에서 1박을 하고 다음 날 아침 여객선을 타고 코리페로 간뒤 2박을 하고 다시 랑카위에 도착 한 후, 같은 날 랑카위에서 놀다가 저녁에 쿠알라룸푸르로 돌아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계획과 실제 여정에서 두 가지 큰 차이가 있는데요,
미리 예상해서 여유있게 일정을 잡아서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첫째는 출발 당일날 새벽 비행기로 랑카위에 도착해서 아침 배를 탈 수 있다는 생각과,
둘째는 돌아는 날 아침배를 타고 와서 오전 중으로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현실은 두 곳의 선착장이 있었는데 반대 숙소에 묵어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반대편 선착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당일 모두 했다면 배를 놓칠 번 했습니다.  그리고 오는 날 코리페 태국에서의 이미그레이션의 속도와 배를 타는 속도는 도착날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운항시간과는 한참 차이가 있습니다. 여유있게 항공편을 잡고, 여행하는 겸 랑카위에서도 하루 묵는 것을 잘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1시간 40분정도 배를 타는데 저는 멀미약이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선착장 옆 주유소에 가시면 약을 살 수 있습니다. 멀미약을 한 알 먹으면 5분 뒤 잠들게 되는데 눈을 뜨니 도착을 했더군요. 약을 먹지 않는 제니맘은 멀미가 나서 고생했다 하네요.
랑카위 이글스퀘어 근처에 있는 선착장은 코리페와는 더 멀어서 섬 서쪽에 위치한 선착장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 바로 그곳으로 예약을 해서 다행이었지만 처음이라 1박 숙소는 정 반대인 이글스퀘어 선착장으로 정해서 아침에 이동하느냐 고생을 했습니다.
코리페 숙소는 The Chic 호텔이었습니다. 사실 도착 선착장에서 먼 거리가 아니지만 끄는짐이 있으면 툭툭이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50바트이고 도착 선착장에 레스토랑에 말하면 불러줍니다.
태국 코리페 도착장은 이미그레이션과 같이 있는데 출발 시 여권을 회수 한 뒤에 도착 후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도장을 받으면 바로 옆에서 무슨 환경보호요금을 받는데 삥뜯기는 기분이긴 하지만 줬습니다 실랑이 하는 외국인들도 결국 주더군요.
랑카위에서 코리페 출발 시간은 아침 9:30분인데 아무리 늦어도 30분 전까지 가야 합니다.  넉넉하게 1시간 전에 도착하면 좋습니다. 이미그레이션을 통과 하기 때문입니다.
코리페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아침 10:30분입니다 여기서도 한시간 전에 도착 하면 좋습니다.
코리페에서의 시간은 정말 즐거웠지만 여기서 기록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랑카위에 혹시 1박 하시면 저녁에Thirstyday 라는 바를 강추 합니다. 좋은 추억을 남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코리페에서는 걸어서 5분 거리인 두 곳의 비치를 다 가보시구요. 워킹스트리트 꼭 지나셔서 해변으로 가세요. 맛집들과 태국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칙 호텔 앞 골목에 세탁소도 저렴하게 이용하세요.
코리페에서도 환전이 가능한데요 워킹스트리드 가게들 보면 환전 한다고 써있는 곳이 있습니다. 환율이 환상적이므로 급할 때 쬐끔만 바꾸어야 겠습니다.
Grab 택시 그렙 앱을 설치하시면 랑카위에서 정말 편리하고 저렴하고 안전합니다. 태국 코리페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지만요, 랑카위 전지역에서 그렙 택시를 부르면 바로 바로 옵니다. 랑카위 야시장이 열리는, 더스티데이가 있는 체낭도 그렙을 부르면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요 인터넷 환경 문제로 곧 업데잇 하겠습니다.
두서없는 여행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라가 하버 코리페 페리 예약사이트: https://telaga-terminal.com/